연애 칼럼/유지

사랑이 오래가는 비결: 공감 능력 기르는 방법

린의 연애 이야기 2024. 2. 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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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입니다.

 

과거 저는 공감능력 바보였습니다.

오늘 지인분과의 대화 중 영감을 받아

공감능력을 기르는 데에

꽤나 도움된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1.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힌트가 됩니다.

 

언어가 사고의 영향을 받듯,

사고 또한 언어의 영향을 받습니다.

 

"헉 ㅠㅠㅠ 너무 떨리겠다"

"헉? 정말? ~했겠네...",

"너무 답답했겠어",

"속상했겠다",

"괜찮아? 나였담 ~했을 것 같아"

라는 추임새들을 대화 도입부에 적용해 보세요.

 

화법을 바꾸셔야 해요.

화법에 공감을 하는 영역을 추가하심으로써

머릿속 상상 시뮬레이션을 돌려가며

심정을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면

어느덧 초스피드로 상대방의 심정을

빠르게 공감할 줄 아는 상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려면 경청을 통한 대화 이해는 필연적이겠죠?)

 

공감 능력이란 사실 지능의 영역이자

훈련이 되는 거거든요!

 

물론 평생 써오던 화법을 바꾸는 거라

초반엔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도 견디셔야 해요~!

 

 

 

 

2.

대화 맥락의 끈을 놓지 않는 것,

상대방을 궁금해하는 태도와

상대방이 더 말하게 하고, 들어주려는 태도 탑재

 

"그나저나 그건(사건, 관심사, 상대방의 목표 등) 어떻게 됐어요?",

"혹시 그건 어떤 건데요?",

"어쩌다가요?"

라는 말들을 대화에 추가해 보세요.

즉,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들어줄 자세를 취하시라는 거예요.

이게 되려면 상대방에게 관심이 많아야할테고

그럼 상대방의 바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위주로 대화하기 마련이며

'경청' 보다는 '말하기'를 선호합니다.

시스템상 원래 그래요

 

그러나 관심 있는 주제나 서로에 대한 설명 시

건설적이고 심도 있게 이끌어나갈 줄 알면

대화의 질도 훨씬 좋아지고

더 나아가 호감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걸 우린 '티키타카'라고 불러요....

 

이에 가벼운 공감(= 맞장구)과 함께 대꾸한 후

내가 하고픈 말을 하는 패턴을 지속하면

대화 실력도 공감 능력도 늘지요.

 

 

3.

존중할 줄 아는 태도

:

"너는 그렇구나, 나는 이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럴 수 있겠다"

를 외우세요.

위에 세 가지 말들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굳이 따지거나 관철하려 들지 말고요...

제 각각,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야 해요

폐 끼치는 게 아닌 이상

괴짜 취급하는 건 경솔한 행동이니까요.

 

연애뿐 아니라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있어

우리에게 공감이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어쩔 수 없어요 돈 벌고 먹고살려면

고객 관리, 인간관계 유지해야 하는데

공감할 줄 모르면

상대방 심기를 건드릴 일이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럼 다 놓치고 떠나기 마련이니까요ㅠㅠ

 

오늘 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용한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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