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다는 건
경이로운 일이면서도 동시에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애를 하는데 좋기만 해야지!
왜 싸워~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
연인과의 갈등을 심각하게 발전 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짧고 간결하게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기본 중에 기본,
사전에 서로에 대해 충분한 대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애를 왜 할까요?
더 행복하고 즐겁게 대화하기 위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방'과 하는 것이지요.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건 생각이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말을 이해를 하고 수긍하며
내 편을 들어준다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와 내 연인이 서로 현재 어떤 상황이라 상태가 어떤지와
개인적으로 어떤 코드에서 화가 나거나 짜증나는 편인지를
잘 알고 있는 채로 배려해 주는 게 필요하겠지요?
2.
유머와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태도
진지해지려고, 싸우려고 할 때
유머나 애교로 승화 시키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저의 경우
남자친구가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건데,
그것도 이해 못해줘!?"라고 말했을 때
"여유가 없다니 절벽 가슴이야?"라고 엉뚱하게 대답해서
남자친구를 피식하게 만들어 잘 풀었던 경험과(ㅋㅋㅋ)
무더운 여름날, 지하철역에서 작은 다툼이 있었을 때
정색을 하며 "이제 (우리 사이)어떻게 할 거냐."고 물을 때마다
당시 남자친구가 저의 볼에 뽀뽀를 해서 점점 웃으며 풀렸던 경험이 있었답니다.
ㅋㅋㅋㅋ
이렇듯
유머와 애교는 연애에 있어서 정말 큰 치트키예요 여러분!
물론 상황 잘 봐가며 써야 하는 것이지만
적절히 쓰면 다툼이 크게 번지기 전 재빠르게 승화 시킬 수 있답니다 ㅎ
3.
이건
제 지인분의 방법인데,
상대방이 화를 낼 때 나도 동시에
화로 받아치지 않고 들어주는 것입니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일단 상대방은 화가 풀릴 것이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수 있기에
'싸우는 것'이 아닌 '대화'가 될 수 있겠지요!
대화가 가능하다면 그때부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애는 행복하고 즐거우려고 하는 것인데
왜 싸웁니까 대체~~~!!!
우리 싸우지 말고 예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연애하자구욧 ㅎ